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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11 20:24:39 KST | 조회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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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령우 입장에선 자기가 잘한건지 희망고문을 당한건지 아리송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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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시야만으로 보면 게임 중반부터 끝날 때까지 목덜미에 탱크가 토나오게 자리잡고 밴시 화염차에 계속 털리던 경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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