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글]평화를 바라는 스2판

2010~2012 오픈시즌부터 그래픽카드가 불탄다니 뭐니 언플과 조롱에 시달리고 협회가 꼬리 내리고 들어왔더니 협연떡밥에 스꼴들이 빨치산 놀이하고 변현우는 고의패배에 헬쥐는 통수에 해운절,워커절에....

2013~2014 wcs체제 프로리그는 완똥망에 해외도망자니 협회의 승리니 갖은 어그로에 wcs 아프리카애들은 건국하자마자 설치고,온게임넷은 통수치고,곰tv는 적자가 심해서 스2디오가고 ㅠㅠ

2015 이젠 토쟁이들이 온라인 대회들 스폰한다고 대회도 가려서 참가해야되고,스타테일은 지각이나 하고,맵핵 토쟁이들 여전히 깽판치고

스2는 언제 평화가 온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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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망했다면 아직까지 리그가 유지되지 못했겠죠. 원효대사님이 친구 어머님이 돌아가셨을때 '태어나지 마시게, 삶은 고통이니. 죽지마시게, 죽음은 고통이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삶은 고통이라는 것이지요. 인생 만사와 마찬가지로 스투판이 계속된다면 하루도 평화로울 날이 없을 것입니다. 평화로울 날은 스투가 망하는 날이겠지요. 그러니 평화가 언제올지 기다리고 있으면 안됩니다. 국내 메이저리그가 3개나 있는 지금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