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가장 선수층이 탄탄하고 네임벨류가 평균적으로 높은 두팀이 만나게됬네요.

 

진에어

조성주 4승3패 (포시1승)

김도욱 5승2패 (포시1승1패)

이병렬 4승2패 (포시2승1패)

김유진 3승4패(포시 4승 1회 올킬)

조성호 2승1패

 

SKT1

이신형 6승

박령우 5승3패

김도우 2승1패

어윤수 2승1패

조중혁 2승1패

 

재미있는 승부 기대해봅니다. 가장 강한 두팀의 대결이니만큼!

김어조 2/1로 균등하네 ㅋㅋㅋ

결국 가장 강하다 평가받느 두 팀의 대결. 어느 정도는 예측할 수 있는 범위였죠. 물론 ST-yoe 실격은 예측 외지만...

이번 통합결승전도 이렇게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