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주장하던 제안이

휴식 점수가 1000점 이상 쌓이면 자동 리그 떠나기 처리되는 거.

대체 어느 세월에 1000점 쌓이냐 할 수도 있지만, 마스터 하위권 구간 보면 1000점 이상인 사람 상당히 많습니다.

마스터도 사람인 만큼 게임 못 하는 경우가 있다 감안하더라도

1000점은 한달에 1,2번도 안 한다는 이야기라서 이 정도면 서로 납득할 만한 조건이라 보며

다이아 -> 마스터 승급 문제 논란이 이걸로 많이 완화될 거라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시간에1점쌓이는데 그럼 하루에24점, 일주일에 168점, 한달에 672점. 그러면 1달반만 래더쉬어도 자동떠나기. 개시름 학생들은 뭐 래더하지말란건가? 셤기간이라 안했더니 마스터가 브레기되있는겨? 개억울하겠네

괜찮네요

리떠 한다고 ell은 안변해서 한판하면 자기 티어 찾아감

마스터가 브론즈 되는 게 아니라 자동으로 리그 떠나기 되는 걸 말하는 거임
다시하면 금방 올라감

마스터가 리그 떠나도 브론즈 배치는 못받아요..

제일 윗 댓글쓰신 분은 뭔 소리를 하는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무슨 시험기간이 한달반씩이나 되나? 그런 중고등학교는 없단다 ㅎㅎ

아...이렇게 어그로에 낚이시면...

싫을수도 있죠 브론즈 되는줄 알고 있으면

"마스터딸때 되게 힘들었는데 한두달쉬면 다이아배치받고 다시해야한다!" 라는 정도의 별 거 아닌 손해만으로
마스터따기가 좀 더 수월해진다는 이득을 기대할 수 있는건데

대체 어떤 학교가 시험 기간이 한달 반이나 됨?

우리학교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