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세법은 e스포츠 전체가 이익봅니다.

케스파 출신이 아닌 게이머는 불로소득(22%)으로 간주되어 세금 더띤다.(김원기가 직접 통장을 인증하여 통합된 세율(4.4)만큼만 가져간다는것이 입증됨)

기타 선수들의 증언으로 국내 해외 교차 검증으로 국내 세율이 자비로울 정도로 저렴하다는게 증명됨

개판오분 시절 협회의 몇 안되는 업적중 하나였죠(공군 창단과 함께 ㅠㅠ)

근데 명목상으로 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상태 아니었나.
장회장조차 명목상으론 협회에 등재되어 있었고.

근데 저 법 아직도 유효함?
지금도 협회소속이 아닌 선수가 우승하면 22% 땐다는 얘긴데.

젠슨황양아치x끼//아니요... 이제는 22를 안뗀다는거에요 ㅠㅠ

협회 소속이던 아니던 4.4만 냅니다...

1. 규정바꾸는데 케스파가 개입했다는 정황이 있나요?
2. 그리고 22%언플은 왜한겁니까?

"여럿이 모여서 실력으로 승부를 내는 대회" 에 한해 4.4%인데 이게 단순히 이스포츠만 혜택볼리가 없는데 케스파가 그랬다는게 믿기지 않아서

애초에 케스파소속은 근로소득으로 분류되어서 혜택 다 보고 있는 상황에서 케스파가 일부러 그럴필요까지도 없었고

생각해보니까 저거 게임대회에서만 해당되는게 아닐텐데.
어디 공모전 같은거도 해당사항 아님?

1.애초에 대기업들이 투자하면서 판을 키우는데 불 필요한 세금이 많으면 자기들 손해죠 그래서 세법이 자기들한테 유리해야 겟죠
2.그 시절에는 그래픽 카드 불탄다같은 개수작을 했으니 지금 기레기들은 이동녕이 gsl우승한줄 아는 머저리들 많은데 당시면 어땠겠습니까?
오죽하면 1번때는 스1 리즈시절 돈세탁 할려고 ㅈㄹ한다고 말 나온적도 있었음

젠슨황양아치x끼 //공모전이 뭡니까?

협회나 대기업이 내는 세금이 아닌데 뭔 자기들 손핸가요
뭐... 프로리그상금?

병신이여기있다//그리고 스1시절 개고생하던 게이머들의 입김도 작용했겟죠 이렇게 해달라고 협회는 게이머들한테 잘 보여야 하니

스1 리즈시절 개판 오분 시절에도 협회의 업적인 세법과 공군창단을 부정하는 커뮤니티는 단 한곳도 없었죠
개구라였으면 진작에 뽀록났는데 왜 잠잠할까요?

겉으로 드러내는 연봉에나 관심있지 세금에는 별 관심 없을테니까요
그러니까 저 "여럿이 모여서 실력으로 승부를 내는 대회"의 세율은 바꾼게 이스포츠협회라는 기사한줄이라도 어디에 나와있는지 알려주실수 없나요?

https://mirror.enha.kr/wiki/%ED%95%9C%EA%B5%ADe%EC%8A%A4%ED%8F%AC%EC%B8%A0%ED%98%91%ED%9A%8C#rfn41
여기 보세요 그냥

위키는 누가 작성했는지도 모르는데 증거자료가 될 수 없습니다

+http://blog.naver.com/coree531/60105820400

그 블로그에는 케스파가 어떻게 했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세법이 변하면서 케스파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다 라는 의견만이 있을 뿐이죠
로얄백동준님의 케스파가 세율을 바꿨다 라는 의견과 완전히 반대되는 블로그 글인데요

병신이여기있다//처음에는 자기 소속만 4.4하다가 형평성 문제로 다같이 4.4하자가 된겁니다. 이건 게속 설명드렸는데요..

제가 위에서도 말했듯이 케스파도 케스파 소속 프로게이머도 이득을 추가로 보는게 없는데 케스파가 그걸 추진할 이유가 없습니다. 블로그의 글에서도 '케스파는 무기를 하나 잃었다, 케스파의 입지가 줄어들었다' 라고 나와있구요

"여럿이 모여서 실력으로 승부를 내는 대회"
이게 꼭 게임대회만 해당하는건 아니지 않나

공인프로게이머 근로소득은 3.3%입니다 4.4%가 아니라

케스파의 입김이라고 항목에 나와있는 케스파 소속만 보던 혜택이 확대된거죠

다같이 똑같이 하자면 4.4%가 아니라 3.3%으로 가자고 했겠죠

케스파의 입김으로 시작된게 너무 케스파가 통제하는것 같으니 융툥성있게 변한거죠 어쨋든 케스파의 입김을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병신이여기있다//누구는 3.3 누구는 22걷다가 다같이 4.4간거죠...

블로그에도 1.일반 게임선수의 희망
2.케스파 입김 이렇게 설명되 있습니다.

엔하위키 내용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케스파 소속게이머가 혜택을 보게 된건 케스파덕이지만

22%에서 4.4%된건 케스파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다같이 아닙니다. 지금도 프로게이머는 3.3%입니다

케스파가 케스파 소속 게이머들이 혜택보게 함으로써 이렇게 발전한겁니다.
케스파 입김이 없었으면 게속 22로 놔뒀겟죠

케스파소속 게이머가 받았다->다른데서 반발한다->그래 수정하자->다 같이 누리자
제가 주장한건 이겁니다.

더 자세한건 협회 페북이나 사이트 들어가서 세법 질문하셔도 될듯

요약하자면
1. 22%시절에 케스파의 세제혜택은 메리트가 있었음
2. 그러나 2010년경 개정된 세법에의해 그 메리트가 감소함 (3.3%와 4.4%로 1.1% 차이)
3. 케스파가 욕먹었던 부분은. 이미 세금이 4.4%로 깎여나갔는데도 불구하고 아마추어는 22%뗀다고 언플한것
4. '김원기의 통장' 은 케스파 주장과 완전히 다른, 케스파의 주장의 의미를 잃게하는 인증

"다른데서 반발한다 → 그래 수정하자" 가 케스파와 아무 관련도 없으며 나아가서는 이스포츠와도 관련이 없는 규정입니다. 위에서 젠슨님이 지적하신대로 게임대회만 해당하는 규정이 아니니까요

게이머에서 다른 게이머로 세제혜택이 확대되었으면 모를까, 모든 경쟁종목 선수들이 혜택을 받은거기때문에 케스파와는 관계도 없으며 관계 있을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도 케스파의 입김이 충분히 세법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은 간과할수 없죠

22를 처음 고친게 케스파였으니

공군도 그런식이면 그냥 어차피 생길게 됨

그러니까 그 입김이 세법에 영향을 미쳤다는걸 증명하는 자료를 가져오시라니까요

케스파 소속 선수들이 3.3%의 혜택을 받게 된 그거 말고(애초에 이건 세법개정으로 그리된게 아닙니다.)
22%에서 4.4%로 바뀐 그거에는 아무 영향 없다니깐

22%가 3.3%가 된건 등록을 다르게 해서지 세법 규정이 바뀐게 아니에요

병신이여기있다// 협회에 한번 물어보시는게 답일듯 싶습니다.

일개 개인의 능력으로는 명확한 증명자료는 공군 창단건도 못찾아요

당장 이 바닥 선수들 세금 떼는것도 그냥 선수들 답변인데 명확한 근거 자료까지 요구하시면 심히 곤란...

공군에이스는얼마든지찾을수있습니다 세법하곤 관련도없구요

법잘알도 아니고 ㅠㅠ

병신이여기있다 //공군 임요환 빨이라고 협회까던애들이 얼마나 수두룩했는데요... 명확한 근거대라고

그냥 딴지거는 수준이면 답이 안나옵니다. 이만 할게요

다시 요약하자면 22%에서 프로게이머 한정 3.3%로 바뀐건 케스파의 공이 맞으나

1. 그건 세법규정을 다르게한게 아니라 케스파 공인대회 소득신고를 다르게 해서입니다
2, 세법개정은 이스포츠에 한정된것도 아니고 케스파의 업적또한 아닙니다

근본적 문제를 딴지거는 수준이라고 하시다니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