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일본처럼 대회에 금액 제한이 있었다면 이 판이 어땠을까

그 동네는 대회에 우리돈으로 50만원인가 여하튼 그 이상 상금이 걸리면 불법이라서

우리와 같은 프로스포츠급 단위로 성장하는게 원천적으로 차단된 동네라.

만약 우리나라도 맨 처음부터 이렇게 시작되었다면 지금 결과가 어땠을지

조금 궁금해지기도 함.

그러면 시장 개념 자체가 없어서 GDP가 쪼매 간소했을수도

그거 때문에 감소하는 것보다 원달라 환율이 10원 올라서 감소하는 양이 더 많들듯

이스포츠 시장이 없었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디 못했을거임

그냥 겜폐인을 프로게이머로 바꾸고 업이되게했으니 일종의 창조적 파괴라 해야하나

이스포츠 시장이 없어서 수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찾지 못했을거라는건 되게 말이 안되는..

만약 지금 스마트폰이 나오지 않았다면 수많은 스마트폰 관련 업계종사자들은 일자리를 찾지못했을까용?

이스포츠가 있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중계해주는 사람 카메자 감독 연출자 피디 등등등 일자리가 창출되는데요
우리교수가 스타방송을 매우 흥미롭게 본다면서 보통스포츠랑 달라서 흥미롭다 하면서 그러심

스마트폰이 나와서 많은 산업이 발전하고 팹 증설을 하니 스마트폰이 없었으면 일부는 실업자거나 일부가 취업을 해도 그 스마트폰을 만드는것보다 더 적은 돈을 받을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