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호 떡밥을 보고

기록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삼 깨닫네요.

자료가 있어야 담론이 형성되고 역사가 회자되겠지.

국내에서 워3는 그런 면에선 상대적으로...

그러다보니 뭔가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든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든 근거, 소스 문제에 대해 속시원한 이야기를 보는 경우가 적은 것 같고.

인기와 인구수에 못지 않게 기록과 자료의 양성이 중요하고.

그래서 조선은 참 위대한 왕조였구나 하는 국사교육적인 깨우침을 새삼스레.

기록은 차고 넘침 걍 우승기록만 봐도 넘사벽이고 자기가 인정하기 싫으니까 우기는 것일뿐

지켈// 인정하기 싫어서 우긴다구요? ㅋ
본좌가 아니라는게 아니라
본좌인데 무슨 임요환 이윤열 좆바르는 본좌오브 본좌 이렇게 신격화시키지 말라는게
우기는것임?
이건 뭐 is신자들 사이에 들어가서 감리교 설파하는것마냥 마녀사냥당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