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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05 22:55:10 KST | 조회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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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가 비슷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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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리그에서도 3명이 다 살아남은 상태였기에 기세좋은 3명으로 묶였던거고 이번에 박령우가 ssl16강에서 떨어지면서
양대생존저그는 결국 이승현 이병렬이 됬음.
한번 기세를 탔을때 그 기세를 이어가서 커리어를 찍는게 중요한데 이렇게 한번 좌초해버리면 그릇이 그렇게 정체되지않을까 걱정이 되긴하지만
GSL에서 좀 분발해주기를. 팀킬이라 더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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