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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05 20:40:43 KST | 조회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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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단계가 높아지고있다는게 긍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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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령우나 이병렬이나 아직 이렇다할만한 실적은 하나도없지만
둘다 한발짝 씩 계속 전진하고 있음 양대리그
이병렬이 먼저 SSL 32강 뚫으니 박령우도 따라가고 이병렬이 GSL 32강 뚫으니 또 박령우가 따라 올라가고
두명의 저그가 하는 플레이가 참 재미있고 둘다 승부욕도 엄청난거같아 더 기대됨
아직 진출은 아니지만 박령우가 진출하면 현재 최강의 저그인 이승현과 함께 저그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선수들이죠 양대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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