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아무래도

해외파+국내파가 다시 합쳐진 시즌이고

양대리그 까지 도입하면서 변한 점이 많기 떄문에

 

그것에 적응하는 시기라고 봐야겠죠  지금이야  내가 보지못했던 선수들의 모습을 보고 놀랍기도 하고 그럴수도 있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그냥 자연스레 적응되면서 웃으며 볼수 있을거같음.

 

 

님은 내가 알기로 아마 군심 이후부터 넘어오셨던가.
그러면 잘 모르겠구만

정확히 보기시작한건 14년 8월쯤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