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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05 16:46:35 KST | 조회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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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제 좀 안좋았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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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이삭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그의 말솜씨.... 솔직히 저도 아 진짜 원이삭 오늘 한잔하고왔나 왜저래 ㅋㅋ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2. 장민철 장민철정도면 스타2 커리어로 쳐도 탑5안에 들만한 레전드이고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가질만합니다. 그래도 자기보다 어린 선수들이 많은만큼 좀 유하게 표현했으면 좋았을듯. 14년이후에 스2에 유입된 저같은 사람은 장민철이 예전에 조지명식에서 어떻게 했고 이런거에 대한 정보가 없기떄문에 "아 저 선수 왜 저러지 너무 민감한거 아닌가" 이렇게 보셨을수도있을듯
재밌었던건
ㄵ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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