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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05 09:14:57 KST | 조회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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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지명식 반전은 이신형이었다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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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원이삭에게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경쟁자들 안심시키는 척 하다가
막판에 뒤집어서 조성주/강민수 역관광 태웠는데 알고 보니
맨 처음부터 원이삭 말 들어줄 생각이었다 아니었음?
이거 나름 반전거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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