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세대교체 일어나고 있는듯

토스 중에서도 기존의 4대장들보단 김대엽이나 하재상 같이 기존에 회사원 취급 받거나

주목 못받았던 선수들이,

테란도 김도욱이나 조중혁같은 선수들이 뜨는 거 보면...

다만 걸리는건 쌩신인이 아니라 결국엔 늘상 그랬듯이 중고신인들 위주라는 점임.

박령우나 조중혁이나 결국엔 경력만으로 보면 몇년은 된 게이머들이라.

근데 왜 세대교체가 시대를 역행하고 있는거지

사실 95라인 이상의 나이는 세대교체라고 볼 수도 없음

스2는 인터페이스가 편해진덕분에 스1같은 나이에 의한 급격한 세대교체는 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