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어스 사건에서 문성원은 논란의 중심은 아니지않나

그 류원 코치와의 문비디아 사건은 이미 해결되었고

해체 논란의 핵은 형해뭔이지 문성원과는 무관한 거 아닌가?

그래서 문성원 해외 떠돌 때(?) 아까운 선수로 생각했는데

오늘 이렇게 내가 집에서 폰으로 보다 아파트가 떠나가라 소리지르게 만들어주네ㅜㅜ

문성원이 걸린건 문비디아 사건 그리고 임요환 한테 노예계약 언급된거
그리고 슬스에서 제일 인기많던 선수라 그냥 타겟됨

문성원, 최재원 등이 탐을 나가겠다고 한게 주요 문제 아님?
선수측은 노예계약이며, 그 계약도 취소된 상태라고 주장하고
구단주측은 노예계약이 아니며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팀을 나가는건 계약위반이라고 한게
문제의 핵심 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