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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28 20:16:23 KST | 조회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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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의 부진은 프로리그 시작 때만 예상치 못한 결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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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MVP가 리그 초창기 중상급 팀으로 평가된 게 분위기 타고 있던 최용화와 이정훈이라는 든든한 에이스카드. 그리고 최용화를 서포트해줄 토스 용병진, 무엇보다 윤영서, 고병재라는 극강의 테란 용병진까지. 최용화와 이정훈을 중심으로 토스 용병들은 평타만 쳐도 되고, 테란 용병들은 나와주기만 해도 됬음.
근데 이정훈이 테막이 발굴되면서 다패왕을 향해 달려가고, 토스 용병진은 5전 전패, 테란 용병진은 잠수... 그나마 황강호가 막강한 저저전을 보여주고 있으니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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