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에도 고인규처럼 동네북 역할이 있었으면 좋겠음.

고인규를 향한 저글링 223마리 드립 같은거 빵빵 터짐.

gsl에는 다굴 할 대상이 없는것 같음.

해설자가 그런 케릭터 성가지면 게임 외적으로 더 재밌는데

그 캐릭터 딱 익캐or채정원이었는데

익캐 ㅠㅠ

지금 조합상으로는 대장이 그 캐릭터 해야 하는데
드립을 접수하는 능력이 좀 딸림..

일단 막캐가 시원시원하게 내리즈는 데는 좋지만
막 드립을 받아준다던가 이런 재밌는 스타일은 아닌게 문제임.

지금은 막캐 혼자 황영재랑 박대만 두들기는 역할... 먼가 흥이 안 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