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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23 00:05:42 KST | 조회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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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심도 한해대회를 쓸어담는 선수가 나와야 최강자 논란이 종결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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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투신 박성준 선수도 임이최x나 택뱅리쌍 같은 선수들에 비해 평가가 좀 박한게...
골든마우스보유한 몇안되는 선수인데도 불구하고
비주얼이 딸린다는 소리도 있지만...엠막에 3회우승한 텀이 서로 너무 길고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준 기간이 길지 않아
나중에 계산해 보니 "어 저 선수 그러고 보니 정말 잘했었죠"로 기억되는 경우가 많음
즉 커리어로 나중에 두고 보면 단번에 "아!! 그 선수 진짜 최강이였죠" 보다 "어 이제 커리어 계산해보니 그래도 꽤 잘하던 선수였네요" 로 분류되는 선수들이 좀 있음 ㅠㅠ 특히 스2에도 그런선수분들이 있지만 언급하면 팬분들께 미안하니 ..
만약에 2004년도 최연성활약이나 전성기가 하도 길어서 년단위로 짜르는게 실례일정도인 장재호선수지만
특히 2005,2007년도 때의 장재호 선수 포스나 2010이영호,2011정종현 급의 활약을 하는 선수가 군심에서도 나온다면
누구도 부정못할 최강자 가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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