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 옥션 그래도 쳐줘야 맞다고 봄

왜냐하면 무감타 개사기를 물리치고 우승했으니까.

그것도 너프 전 무감타.

근거가 너무 주관적이지 않습니까 마치 프라임처럼

그때의 윤종신의 포스가 그립네요 ㅠㅠ

프프프프프라라이이이임?

프라임도 쳐 줘야 제맛이죠

개소리하네 그 시절은 아직 저사기 소리 듣기 전 마지막으로 황밸 소리 나오던 그런 시절인데

무감타가 개사기니까 멸뽕 치던 시절인데.
멸뽕 전성기가 여름이었고, 무감타 개씹사기가 겨울이었고 가을부터 개사기 시작이었는데 그때가 가을.

? 내가 살다살다 이런 헛소리를 보네 그때 상위권 저그가 박수호, 강동현, 이승현인데 이승현은 말할 것도 없고 강동현은 울링을 선호하는 저그였고 그나마 박수호 정도인데 박수호도 군락 운영이 아니라 번식지 운영 선호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