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공격 방식이 스1같이 되면?

짜잘한 공격다수로 바뀐건 좀 에러라고 봅니다.

스1에서 배틀이 캐리어와 차별화되는 요소가 야마토보다는 평타였다고 보는데 말이죠.

아무리 디피에스가 초월적이면 뭣합니까. 이미 이게 뜰정도면 방업한둘쯤은 한뒤인데.

아군도 공업 조금 했겠지만...

과거 한방한방 꽂아 넣을때는 1업당 +3이라 방업을 넘어섰는데 지금은 상쇄되어버림.

그렇다고 짜잘한 다수공격을 함선 다수의 포대에서 쏜다는 방식상 불사조 처럼 무빙샷이 가능할텐데

무빙샷을 달아준것도 아니고.

공격방식도 과거는 빠르게 퓽퓽 쏘는지라 화력집중이 잘되는반면

미사일 공격의 단점인 과도한 화력집중으로 인한 화력낭비도 별로 없었음.

지금은 아무리 붙어서 쳐도 한마리 잡을때마다 한두대씩은 낭비.

애초에 빛과 같은 속력의 레이저 공격이라고 떡하니 나와있는데,해병 총알보다 착탄이 느린게 말이 됩니까.

플라즈마 포인 캐리어 인터셉터는 인스턴트로 꽂아넣는데.

플라즈마 포란건 플라즈마가 착탄이 되어야 하는 관계로 과학적으로 거의 미사일~총알 수준.

인터셉터와 배틀의 공격방식을 바꾸고. (미사일~인스턴트)

공격력도 스1 처럼 묵직한 한방으로 바꿔달라 공유에서는!!

DK 왈
스타1 씩이면 불멸자를 잡기 힘듭니다

스2 전순 공격방식 바뀐건 좋다고 보는데.
그리고 오히려 화력낭비 없어진건데요

화력낭비는 줄어들긴 했어도 없어진건 아니구요.
방업에 까이는 공격력이 안타까운게 큽니다.

멸자말고는 사실 이런 공격이 득이될만한 상황이 없어요.
하다 못해 마린도 의료선, 방업 득보지 못하게 과거처럼 푱푱 쏘는게 더 좋구요.

공속 약간만 느리게하고 댐지 좀 늘리는 것도 괜찮을듯

멸자때문에 전순 공격방식이 연발로 바뀐건 사실 좀 의아하긴함
전순 나오는 타이밍에 멸자가 있기나 할까

국방에 막혀서 안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