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울레기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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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22 01:10:42 KST | 조회 | 499 |
제목 |
요번 패치는 전적으로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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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심 3년차
게임 양상은 획일화 되고 재미는 점점 떨어지죠
키 유닛의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양상 모색과. 게임의 재미 추구는 플레이어 입장에서 환영입니다.
다만 밤까마귀에 경우
20초가 되면 너무 창렬이 되기때문에..
차라리 20초를 할거라면 밤까마귀 가격이나 빌드타이밍을 손 댈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국방 지속시간 감소는 찬성합니다.. 저그 입장에선.
그리고 군숙의 식충이 공중 유닛이 되게 되면
예전과 같은 혐영은 힘들긴 하겠지만
군숙으로 프로토스를 압박할수 있어서 플토 또한 주성욱식 안나가고 버티면서 환상 불사조만 보내고
맞춰 가는 그런 플레이를 하기 힘들거고. 그러면 공격 절대로 안가고 조합만 버텨서
어쩔수 없이 혐영을 가던 저프전 양상에서
저그가 프로토스를 압박해서 플토가 어쩔수 없이 나가야되는 상황이 발생할거 같네요
군숙으로 상대 본진에 식충 뿌리면서 트리플 앞마당 압박한다.
생각만해도 기분 좋네
근데 이거 못함 전
그전에 군대가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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