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재해설 다소 아쉽네요

일경기에서 서로간에 1베이스상태에서 밴시 일부러 스캐너랑 바꿔주려고 계속 던져주는데 오버플레이나 실책이라고 해설하셔서 조성주선수가 상대와의 자원차이를 벌렸던 좋은 플레이가 묻힌 느낌이 듭니다.

확실히 겜이해도가 많이 떨어지시는거같음..
음 뭐라그래야하지 경기의 유불리를 잘 못보는 느낌?

어쩔 수 없습니다 나이도 들었고 히오스에 힘을 싣는 중이라

저도 게임 이해도 측면 쪽에서 좀더 노력 해야 하시지 않나 라고 생각함..

옛날엔 안그러셨는데

그러게요.. 좋아하는 해설이었는데 안타깝습니다

히오스 할 시간에 고인규해설처럼 스타2에 시간 투자좀 해서 발전이 있으셨으면 좋겠음 너무 공무원 느낌

첫 밴시나 두번째 밴시까진 손해 맞지 않음?
나중에 가서 빈틈 나와서 이득 많이 본거고 이건 언급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