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판도는 6주차에서 거의 다 드러날듯

SKT T1은  득실이 워낙좋아서 플옵확정이고 1위냐 아니냐만 남은듯한데 남은경기는 삼성,CJ(현재 4승1패 득실 +9)

CJ는 남은경기가 KT,SKT인데 다 패하더라도 득실관리 잘하면 플옵가능(현재 4승1패 득실 +4)

진에어는 남은경기가 프라임,삼성인데 최소1승1패는 한다고 보면 득실이 좋아서 무조건 플옵.(현재 3승2패 득실 +6)

 

6주차에 KT대CJ, 스타요이VS MVP인데 이 두경기에서 1R 마지막 플옵진출팀이 결정날듯...

현재 4위 스타요이 3승2패 득실 -2, 5위 KT 2승3패 득실 -3, 6위 MVP 2승3패 득실 -5

MVP가 스타요이 이기면 두팀다 3승3패가 되고 3:1,3:0으로 이기면 득실도 역전됨.

KT가 CJ잡으면 KT도 3승3패되고 득실로 4위까지 오를수 있음

스타요이가 MVP이기면 MVP는 플옵탈락확정. 스타요이는 KT대CJ에서 KT가 지면 플옵진출확정

KT대CJ에서 KT가 이기면 7주차 KT대 스타요이 결과에 따라서 두팀의 플옵진출여부 결정됨.(이기는팀이 플옵진출)

MVP는 스타요이 이기고 7주차 MVP대 프라임, KT대 스타요이 결과여부에 따라 플옵진출여부 결정됨.

결국 MVP는 무조건 스타요이 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