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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20 23:13:33 KST | 조회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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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인급/무명급 선수들도 도발플레이에 적극적이어야 한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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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로열로더가 되어서 미친듯이 높게 올라가지 못하고
그냥저냥 스무스하게 털려서 미끄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게임 외적인 스토리가 남으면 최소한 사람들의 기억에는 더 오래 남게 되는데
이건 선수들 입장에서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봄.
이희창선수가 뭐 압도적인 선수여서 기억에 남는게 아니죠.
돌개바람 허풍의 또다른 간증인이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것이고
남윤석 역시 도발 그리고 역관광 이후 역도발로 인해 더 기억에 잘 남는 것이고.
스2판에 스토리가 없다 없다 하는데 이런 측면에서는 신인급 선수들도
도발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 생각함.
단순히 심리적인 용도뿐만이 아니고 자기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요긴한 수단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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