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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19 20:29:54 KST | 조회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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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팬들이 시즌 전 바랬던 구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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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윤영서라는 두 명의 테란이 이끄는걸 희망했을거같은데..
실제로 GSL예선통과후 윤영서 MVP용병으로 뛴다는 말이 나왔을떄도 기대가컸고.
근데
현실은 최용화랑 황강호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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