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뷁만년만에 가봤는데 당황스럽네요..

마지막으로 갔던게 2년전 조성주 vs 정윤종 옥션 스타리그 결승때 눈팅하던거니까...

대략 협회편들어서 비협회 선수들 개같이 까는거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다가 스타2랑 더불어서 요즘 스베누 콩두도 짬날때 간간히보닫가 

문득 스베누 콩두 살아났으니 이제 옆동네 애들 뭐 걍 스타1 이야기나 하것지? 

싶었는데 

워 스베누 콩두 별로 관심도 없네요...; 

그리고 젤 깜짝 놀란게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이영호 조롱거리 삼아서 

24시간 내내 침뱉고 발로 밟는 분위기.... ㅎㄷㄷ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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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기 스1돌아가는거 거의 관심도 없음.
다만 전체적으로 협충이들 판이긴 함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