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캬비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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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18 20:51:38 KST | 조회 | 193 |
제목 |
심심해서 하는 성우 관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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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공허의 유산 아르타니스 성우가 강수진인만큼....
카락스 - 브라운박사(황원)
로하나 - 유미란(이현진) 혹은 에도가와 코난 모드(최덕희)
이랬으면 좋겠음... 특히 강수진 경우에는 최덕희와의 콤보가 유명했고, 강수진 스스로도 존경하는 성우분이 황원이기도 한다는데...ㅎㅎ...
(이왕 토스쪽이 뭔가 판타지(?)스러운 만화애니주인공 일행 컨셉으로 가는 것 같아서 하는 소리인데...이왕 이렇게 된거 더더욱 만화애니스러운 느낌으로 가는 것이 좋을듯...안그래도 토스쪽의 컨셉상 이쪽이 어울려보이기도 하고...이미 셀렌디스가 '타마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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