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게임으로 즐겨야지 직업적으론?

뭐가 젤 문제냐면.. 그거로 성공못하면.. 공부할 학창시절을 날린다는것

20대중반부터 뭐 공부를 했나..기술을 배웠나..

큰일임

최연성처럼 선수때 상금도 받고 연봉도 받고 또 코치감독정도 하면 모를까..

그간 스쳐지나간 선수들이나 연습생들수에 비하면 정말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확률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게 그거겠졍 

당연한거임. 프로게이머를 하지말라고 하면 가장 큰 이유가 짧은 수명이고, 두번째가 좁은 출세길 아닌가?
되기도 힘든데 반짝하고 마는 직업은, 정말 꿈보고하는거죠.

정도의 차이지 아이돌이나 다른 스포츠 연습생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는 문제라고 생각함

선택하고 해내는것은 개인의 몫이지요

이게리얼

해외프로게이머는 괜찮은것같음. 하면서 학업도 병행할수있고 어짜피 한국처럼 고등학교나와서 바로 대학갈필요도없으니까. 그리고 군대문제가 없는것도 크고

BacardiGold//흠 괜찮은것같아도 막상하면 힘들듯.. 뭔가 최성훈같은 선수처럼 학업이랑 게이머생활이랑 명확하게 선이 그어저있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