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대우가 안 좋은게 문제였나?

개인방송 등을 통해 소속 게이머들의 인성이나 팀 운영 자체의 문제가 이제 와서 불거진 팀들이 mbc게임, 온게임넷, 삼성전자 칸 등인 것 같은데... 이 팀들의 공통점이 성적이 좋을 때도 대우가 좋지 않았던 거

엠겜, 온겜 팀들은 방송사에서 협회에 대한 발언권을 얻기 위해 창단한 팀들에 불과함. 특히 엠겜은 예산 엄청나게 적어서 선수들 허구한날 뺏긴데다 있는 선수들 연봉도 짜디 짰다는 건 공공연연한 사실이고

삼성전자 칸도 투자 정말 안 했고(애초에 창단 계기도 삼성전자에서 런칭한 pc방 홍보용이었다 함)

+화승 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