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충이새키들은 이제동 빨면서 나와도 모자랄 판에

해잡러니 러너니 취급하는 걸 보면

이 선수가 옛날 재능론의 핵이었던 선수가 맞는지 의아해질 지경임.

지금까지 계속되어 오는 협충이들의 발악질의 뿌리에는 재능론이 있었고

그 핵심에는 이 리쌍이 있었는데

어째 자동스님이 무진장 잘 나갈 때 이렇게 풀발기하는 스꼴애들은 그리 많지 않았음.

왜였는지 진짜 궁금함.

이제동이 인기는 별로 없었다 이런 것은 절대 아닐텐데 왜일까.

이제동은 원래 안티가 존나 많고

팬은 택뱅리쌍중 가장 적었음


그리고 협회빠들이랑은 크게 연관 없어보이는데

13시즌 잘나갈때는 미친듯이 빨았지. 근데 14시즌 못한다고 바로 버림
태세전환이 귀신같음

ㄴ아무리 봐도 이영호 첫 16강 가고 그랬을 때보단 훨씬 못해 보였는데..

이제동이 13년도에 얼마나 빨렸는데

마치 ㅁㅊㅁㅁ가 광탈한다고 송현덕 극딜하던 그런태세전환을 까야지

스1 안보셔서 모르겠지만 이제동은 팬보다 안티가 월등히 많은 선수였음

남이야 누굴빨든 님이 상관할 바가 아님 내가 박남규를 빨던 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