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왕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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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1-15 23:48:21 KST | 조회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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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를 잊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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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현, 문성원 등 테란의 시대가 열리고 임재덕 조차도 힘겨워 할때
저그의 희망으로 떠오른 동래구 박수호
팀리그에서만큼 개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다 11년 연말부터는
블컵 결승에서 샤쿠라스 고원 언덕앞에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12년에 박수호는 역시 우승할만한 선수다는것을 보여주는데
왜 무감타로 꿀을 못빨아서 ㅠㅠ
감동의 로열로더 이후로 과거의 영광은 점차 잊혀져버리고
이승현은 날개를 달고 날아가고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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