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에서는 시간에 쫓기는 종족이안생기길

 자원먹고 버티면 이기는 종족이 생기는게 싫음

 특정 시간 이전에 밀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는 종족도 싫음

 초중반은초중반나름 후반에는 후반나름 각종족마다의 해법이 있었으면 좋겠음

 단순히 그전에 피해를 줘서 이겨내라 가 아니라

 이건 제가 테란이기 때문에 하는 말인뎅

 특정타이밍에 치즈러시로 승률 70이 나온다고해도 그건 싫음 

 토스대 저그를 봐도 서로 배불리먹은 상태에서 원하는 조합 갖췄을 떄 토스가 환류만 잘쓰면 힘싸움에서 어지간해서 안짐

 이거 진짜 극혐 

그런 압박 없으면 전부다 200모아서 싸우죠...

아니죠 ;;;;; 그건 막으면서 200모으는게 편하냐 먼저 치는게 편하냐의문제고 지금 제가 말하는건 전혀 다른문제로 서로 원하는 자원으로 조합을 갖췄을 때 유리한 쪽이 있느냐의문제에요. 완전히 다른문제인데 스타1에서는 좀 더 다양한인구수에서 교전이 일어났자나요. 스2에는 대놓고 25분 법칙같은게 존재했구요.

그런가? 저는 자원력과 후반 화력이 약한 종족 (ex바이오닉)이 견제가 강제되서 재밌어졌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냥 병력 싸움이 되면 누가 바꿔주기, 견제를 힘들게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