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 후반에 왜 저사기 시대였음?

물론 무감타가 씹사기였긴 했지만 그전에 두들겨 맞고 졌을것 같은데.

무감타라는 개념 자체가 등장한 2012년도 중반기까지는 그게 일반적이었고
그래서 무감타까지 가도 그것 자체가 실력으로 평가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영상보세여 저사기

최적화가 발전하면서 극후반에서나 볼 수 있던게 6가스 쥐어짜는 것만으로도 가능해지면서
값싸고 강력한 놈이 되어버림. 벨붕.

감염충만 떠도 역으로 팸

아 최적화 ..

무감타가 문제가 아니라 감링선에서 전부 정리했음

송현덕선수가 개인방송에서 16가스먹고도 무감타에 흠집도 못내고 졌던 적이 있음

지금과 달리 모선핵이나 사신으로 인한 견제가 없었기 때문에
4여왕~6여왕 노가스 플레이하면서 광물 채취 후
모든 가스 염충에 몰아주기가 좋았죠

6가스 쥐어짜며 설렁설렁 급조한 조합 상대하려면
토스는 무조건 최하 10가스를 안전하게 돌려야 합니다.
설명 끝. 심지어 이정도 수준이어도 100%라고 장담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