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비단 이스포츠 뿐만 아니라 스포츠단 규모를 다 줄이고 있음

인기 없는걸 구조조정 한다는 것도 완전히 맞는 말은 아닌게, 야구팀(삼성 라이온즈)조차 지원금액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

럭비, 테니스, 육상 등등 지원하던것도 지금 해체하겠다는 말 나오고 있고

솔직히 이스포츠에 들어가는 금액 해봐야 야구단 1/10도 안되는데 (야구단 지원금액 약 250억, 근데 야구는 수익도 많이 나긴 함) 점점 규모 줄이는게 아쉽긴 하지만 비단 이스포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자생 안되는 종목들(적자 내지 비인기, 영향 미미)은 다 쳐내고 있음

ㅇㅇ

계승 준비 작업의 일환일까요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