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가 일꾼 찍은 이유

강민수 본인이 아니지만, 방금경기 되돌려서 봤는데

막고 난 후 일꾼이 56까지 줄었음

강민수 보기엔 토스가 병력을 물리는거 같아 보이고, 모선도 터졌으니

이제 토스가 깔짝대면서 장기전 가겠구나

싶었나봄

그래서 일꾼은 2기 누르고, 다시 6기 쭉 눌렀는데

현실은...

근데 뭐 3멀 터지는 순간 이미 끝난 경기였음

저기서 토스가 올인계속할지 운영갈지 알기가 어렵긴 함
주성욱은 보통 계속 몰아붙이는 스타일이긴한데...

사실 트리플이 터져서 정보 없으면 찍어야 되는 상황이긴 했음.

3멀 터진 순간 끝난 경기는 아님

주성욱도 파수기 다 털렸지 모선핵 털렸지
자기 3기지 일꾼도 저글링에 털렸지

압도적 유리 이런건 아니었음

주성욱 트리플도 저글링에 털려서 그렇게 불리하진 않았다고보는데

결론적으론 판단미스임 ㅇㅇ

일꾼털려봐야 주성욱이 일꾼 더 많아진시점에서 끝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