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 다시

KT나 CJ로와서 코치나 이런거부터해서 했으면좋겠다.

 

두팀에서 모두 레전드인데.

 

사실 KT와 연관이없던 강도경이 감독을 하고있는게 좀 아이러니하긴하지만 ㅋㅋ

강민 팬이 생각보다 많군요..

롤 코치라면 납득하겠지만 스2는 아닌듯

ㄴ 팬은 아니지만 선수시절 강민의 플레이를 봐왔던 사람이라면 ㅋㅋ

ㄴ 전성기시절 강민 팬들이 광신도라고 불릴정도였으니 ㅋㅋ

박용욱 이성은처럼 롤 코치나 감독자리 갈것 같음

근데 감독 정도면 굳이 겜잘알이어야할 필요까진 없지 않음?
오히려 KT로 가면 알던 사람들이니 더 융화되기 편하긴 할텐데

감독이 게임을 잘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니 이건 또 뭔...... 그러면 감독이 하는일이 선수들 격려해주는 일인가? 그럴꺼면 예쁜 여자나 뽑죠

꼭 선수급에 준하는 수준의 겜잘알이어야할 필요는 없단 얘긴데
생각해보니 그 수준도 안되서 어렵긴 하겠다..

ㄴ 선수들 실력이야 코치들이 파악해줄거고 감독은 그걸 토대로 용병술+팀기강확립 이정도만 해줘도 좋겠죠. 리더십이 가장중요한듯 용병술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