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게이머 시절 강민은 어땠음?

팀전에서 저그로도 나오고 여하튼 여타 토스랑은 무지막지하게 달랐다고 하던데.

토스의 아버지 정도? 해설도 스1 할땐 ㅅㅌㅊ였음 롤 잡으면서 완전히 맛이 갔지만

토스 원탑
그보다도 정신줄 놓은듯한 기발한 전략으로 이겨대서
몽상가란 별명이 붙었죠

그니까 토스판 스테파노 정도의 위상임?
실질적인 토스의 기본을 완성한 천재 이미지였나

강민이 없었다면 캐논 초반멀티의 개념이 없었을것

포지더블넥 창시 , 아비터의 선구자

제련소소 더블은 정립한게 강민임
이하 설명 끝

스테파노는 무슨 ㅋㅋ

마레기 본좌시절에 그새ㄲ에 대항할 유일한 토스라 불렸음

강민엄청난 선수였음 정종현 박현우 급의 경기를 만들어냄 할루시네이션 아비터 리콜 ㄹㅇ ...

삼삼드래//실질적은 저그의 기본을 완성한게 스텦인데 무시당할 만한건 아닌듯

패러다임만 만들었다고 강민이 빨리는게 아님

강민은 딱 사파토스중의 원탑!? 온갖전략을 다만들어내고 꽃밭토스(저그전 포지더블의 시초)를 만듬

한마디로 스테파노가 퍼킹 코리안 떄려잡으면서 우승하고 다녔다고 생각하면 됨

김택용에 이어 토스 넘버투임 역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