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을 이야기하는데

결과만 가져오라니 대화가 안되네

난 그 이후의 평가를 말 하는게 아니라

그 과대평가, 기대를 받게 된이유를 써놓는건데


걍 결과만 읊고 있으니 대화가되나

글쎄? 암만 봐도 김민철은 충분히 대접받을 만했다 이렇게 쓴거로밖엔 안 보이는데.

그 과정이라는게 결과를 내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게 지금 반론이 아니겠습니까. 토너먼트라는게 운이 따라줘야 성적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건 분명하지만 그렇다 해도 한 번도 8강도 못 밟아본 수준이라면 문제가 있죠.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건 그 결과가 아님

그리고 아까도 적었지만 혹시나가 역시나였다고 김민철에대한 제 평가도 언급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