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원시질문해서 미안한데 군심초기때 선고기 왜썼음?

부적 삭제되고 걍 모아서 쓰지않나

아니면 맹독충처럼 미리 마나 채워서 산개해놓고ㅗ 찔끔찔끔쓰거나

군심 패치에서 템관련 버프 없었던걸로 아는데

모점추후 매끄럽게 이어갔다정도만 알고있음

추천

선고기가 자날떄는 삐끗하면 훅가는 외줄타기 운영이엿는데 모선핵의 등장으로 토스가 초반을 너무 안전하게 보낼 수 있게 되서 선고기의 약점이 완전히 카바됬음.
황영재 해설이엿나 어떤 경기에서 현제 선 고위기사 테크는 약점이 아예 없다고 언급한 적도 있었는데

군심 초기는 선거신을 겨냥한 중반 농민봉기가 너무 강했음 그래서 그걸 막기 위해 선고기를 썼던거고 모점추 덕을 본건 1년 뒤 2014년에야 이루어진거임

점추 운영 나오며서 선고기가 강해진거지 그 이전 선고기는 불완전한 면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