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골드리거라서 하는 뻘소린진 모르겠지만.

테프전에 밤까마귀 한둘 뽑아다 1에서 시체매가 거미 지뢰 곳곳에 묻어놔서 프로토스 병력 기동로 파악하듯 자동 포탑 마나 되자마자 곳곳에 한개씩 뿌려놓으면 어떻까...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그러면 정보력 다른 방식에 비해 달리는구나...

무슨 의미가 있는거죠?

계속 소모한 끝에 정작 전투할 땐 에너지 없어서 깡통 되겠군요

밤까로 어차피 그걸 뿌리러 돌아다니는 것도 손가는 일인데
그거 할 거면 그냥 해병 한기씩 따로 빼서 뿌려놓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굳이 밤까를 뽑아서 그런 식으로 활용해야 되는 건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음

해병하나씩뿌리거나 감지탑박으면되는데 그렇게까지 하고싶진않음

그걸 하고싶으면 스1 하시면 됨

75원짜리 마인 3개 주는거 맵에 박아두는거랑

100 / 200원짜리 100초?에 한번씩 박을수 있는거랑.... 차이가;

음 대부분 해병한기씩 보내거나 건물을 지으면서 파악하죵
그리고 보통은 테란이 먼저 움직이면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리고 스2에서는 밤까뽑는다면 그런식으로 활용하는것보다 국방까는게 더 이득입니다 ㅎㅎ

차라리 바이킹하나랑 묶어서 관측선을 끈는플레이가 더 이득일듯 테프전 밤까는 국방이 무조건 이득인편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