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5-01-08 11:55:51 KST | 조회 | 334 |
| 제목 |
스1프로리그랑은 확실히 다른 의미가 있는듯.
|
||
스1때는 프로리그에서 잘해서 뜨는 선수보다 개인리그에서 먼저 빛을 보고 그다음 프로리그에서도 무난히 자리잡는 선수들이 많았던것같은데
실제 프로리그 기계라 불리던 염보성도 빛을 본건 챌린지에서 KTF 선수들을 이겨내면서 챌린지우승을 차지한 이후였으니..
스2로 넘어와서는 정윤종이나 주성욱 김유진 등 요즘 잘하는 선수들을 보면 프로리그에서 확실한 에이스로 거듭난 이후 개인리그에서 포텐을 만개시킨것같음.. 가장 최근엔 김대엽이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듯.
김대엽이 개인리그 1위를 차지할수있을거라곤 솔직히 생각못했었는데..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