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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07 16:55:40 KST | 조회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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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준 이신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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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옮긴것 만으로도 분명히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건 사실인듯
사실 이신형은 s3 당시만해도 우승후보로 꼽는 경우가 드물었고 그떄까지 14년 그파 포인트도 저조했었죠.
백동준 역시 은퇴의 기로에 섰을만큼 게이머 인생에서 큰 고비였는데
둘다 국내팀에 오고나니 다시 제기량을 발휘하는듯. 해외팀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잘 맞는 윤영서 등등의 선수도 있지만
국내팀의 스타일에 맞는 선수들도 존재하는듯.
전 STX 선수들이 우승하고도 팀 해체되고 뿔뿔이 흩어져서 좀 가슴이 아팠는데 두 선수 잘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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