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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메카닉돼지
작성일 2015-01-06 16:31:27 KST 조회 289
제목
이영호의 전략은 전차 수의 조절이 제일 중요한 것 같음.

이영호가 연구하고 있는 전략은 어쨌거나 8가스를 파먹는 사이의 지상군의 공백을 전차의 화력으로 커버하면서 4멀+8가스의 자원량으로 소모전과 동시에 스카이로의 전환을 하는 건데, 결국 전차를 공격용으로 쓸게 아니면 기지에 틀어박혀 있는 '죽은 병력'이 되는거라고 봄. 전차 10기+행요+ 포탑이면 어지간하면 못 밀고 들어오겠지만 전차 10기만큼의 인구수가 공격병력으로 사용할 수 없는 거니까. 

그렇다고 해서 이 전략의 핵심이 소모전인데, 이 허리 역할을 해주는 전차를 공격적으로 썼다가 다 싸먹히면 노답이 될 수도 있고, 아무튼 전차를 최소한의 수로 유지하면서 남은 인구수를 마이오닉 기동대+스카이 최종결전부대 로 구성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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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수학가 (2015-01-06 16:37: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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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함 해불만으로 2군데 견제해봤자

저그가 병력배분해서 어택땅만하면 단순해불은 무조건 막힘

그리고 해불은 저그병력 오기전에 일꾼이나 부화장 뿌시고 나가는거 뿐이지

저그 병력을 소모시키기 어려움 그래서 자원잘파먹은 저그가 부화장 깨져봤자

병력은 그대로라서 그렇게 큰 피해라고 보기도 어려운듯

그래서 지뢰를 섞으면 저그가 단순 어택땅하면 손해 보고

또 까다롭기 때문에 실수를 유발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저그멀티 견제도 하면서

지뢰 로또성 때문에 저그 병력 줄이는것도 가능해서 무조건 지뢰 섞어야 된다고 생각함
아이콘 메카닉돼지 (2015-01-06 16:40: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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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ㅇㅇ... 소모전이든 뭐든 어쨌든 지뢰는 반드시 필요함. 지뢰가 있어야 저그에게도 컨트롤 싸움을 걸 수 있고, 이득보는 싸움을 하면서 자원차이를 벌리는게 가능하다고 봄. 전차를 공격적으로 쓸 것이 아니면 전차 수를 과감히 줄이고(물론 조공은 하지 말고) 그 인구수를 빠르게 지뢰+스카이로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봄.
아이콘 물그마테란 (2015-01-06 16:49: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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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전차는 상대가 뮤링링 모아놓은거 한번 꼴아박으러 올때 효율적으로 수비하는 정도로 생각되고 핵심은 점막 억제와 소규모 견제가 가능한 한단계 발전된 기존 혐영의 연장선이 될수 있는 운영방식이라 기대가됨
아이콘 물그마테란 (2015-01-06 16:54: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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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갑벤시 뽀록으로 다 죽여놓고 시작하는 혐영이면 밀봉관광 안당하는데 작정하고 벤카닉 2무기고 부터 올리고 가는 혐영은 솔직히 10가스 못먹겠더라고요 전맵 점막 도배에 군숙은 촉수로 철통방어라 진짜 밤까로 추미개뽀록 3연타 안터지면 결국 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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