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skt는 저번 시즌보다 뭔가 활용도가 높아진듯?

작년 프로리그 skt는 정윤종, 원이삭, 어윤수, 김민철(김도우,박령우)으로 이어지는 맴버로 토스 2명 저그 2명이었는데

이번 년에는 어윤수, 이신형, 김도경, 조중혁, 김도우, 박령우로 2저그 2테란 2토스에서 골라 낼 수 있다는게 장점인듯

박령우 보단 김민철 이였던듯

아 맞아 김민철 있었지 ㅋㅋㅋ

김민철다승1위였음

작년에 김민철도 잘했었는데

황규석이 아니라 조중혁입니다ㅜㅜ

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이렇게 실수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번시즌엔 이름값에 비해 거품이 심했는데 이번 시즌은 적절히 잘 걷어내면서 실속을 챙기는 분위기임

주전들이 많이 나가긴 했지만 아킬레스건이던 테란 충원에 박령우 성장. 토스 김도우 기복 줄여 안정감만 갖추면 빈틈없는 라인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