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밸런싱이 습처럼 굳어버리면 스투 광속으로 망할수도 있음

지금도 게임 양상이 완전히 고착화

비슷비슷한 게임이 나오고 있는데

밸런싱은 일년 혹은 반년 이상 고착화시키면 게임이 다똑같아서 보는 사람이 줌

야금야금 자주 밸런싱을 하면 빌드연구부족이 됨

그러니 디케 입장에서는 최소 공허까지는 끌고 나가야 하는데 힘이 들지요.

고착화까지는 아직....

이미 고착화된지 1년이 넘었다고 생각함

참고로 시청자 급감할때가 2013년도였음.

나같은 스투충도 주종래더 재미없어서 맨날 부종만하고 다른게임으로 갈아탈까 고민되는거 보면 심각함

외궈들이 패치패치 외치는 이유가 있음..

물론 프로 입장에서야 패치가 어느정도 기간이 있어야 좋겠지만

게임양상의 다양성을 말하는게 아님. 같은 푸딩 계속 먹으면 질림. 그러니까 다른 푸딩으로 만들어 줘야 하는데 그게 또 힘드니까. 공유나와라 공유나와라 하는것도 똑같음.

스1이야기를 하시는거라면 그건 정말 국내만 생각하고 이야기하시는듯..지금은 스1때처럼 많은 사람이 보지도 않고. 많은 팬들이 있는것도 아니고. 국내에서만 팔아먹는게 아님. 애초에 스1때의 흥행 시켜야하는 입장은 방송사였지 블리자드가 아니였고 지금의 스2는 블리자드의 이익때문에 하는거..

어...댓글 어디감 ㅠ

이미 딱딱함...

고착화도 그나마 재미있는 양상이면 모르겠는데, 허구한 날 나오는게 혐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