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밸런스에 대해서 제 생각 이야기드립니다

일단 저는 평범한 다이아유저에 최적화 빌드도 잘모르는 스타2.랜덤유저입니다.
스타1 pg투어섭B찍고 워크3는acb나간적있는 rts골수유저로써 rts장르라면 밸런스논쟁이 일어나는건 당연하다고도 생각이듭니다.

스타1할땐 토스입장에선 저그가 너무 강력했고 워크3 나엘을 할땐 우방이 너무 강력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때 저는 밸런스보다는 실력이 부족하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휴먼이나 저그를 했어도 저보다 훨씬 잘하는 나엘이나 토스에겐 발렸을꺼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랜드마스터라면 밸런스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할수있겠지만 저의 작은 소망은 밸런스보다는 실력을 키우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새해엔 다들 건승하시고 모바일이라 글 읽기어려운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마까지는 밸런스타령보단 노력하는게 더 옳다고 공감하는 1인

그냥 운영이면 실력을 키우는게 맞는데 기갑치즈 ㅂㄷㅂㄷ;;;;

나엘이 휴먼 잡는 기계였는데.. 보통 언데 힘들어하는게 정상인데 우방 힘들면... 휴먼하던입장에선 기가막힘. 진짜 나에리 데몬 6되는순간 타워가 경험치 되서 답이 없어지던데. 휴나는 휴먼이 나엘한테 불리했어요.. 우방 포함해도.
워3는 근데 맵빨을 열라 받아서 로템에선 나엘 데드한테는 지지 않았지만 오크만 만나면 한끼 식사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