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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01 22:17:27 KST | 조회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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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암울기라하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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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시즌 후기리그부터 07시즌까지 였죠.
개인리그 프로리그 가릴거없이 선수들이 매우 부진했었고 팀에 어떠한 희망도 없었던 시기였죠.
이때 패배하는 전형적인 패턴이 1대2로 밀리면서 4세트에 항상 최연성이 있음.
그리고 최연성이 항상 지고 팀은 패배로 마무리 이패턴이 계속되다가
CJ전 김성기랑 할떄였나 최연성이 4팩으로 20팩상대로 역전한 그경기 하나는 기억에 남네요.
그뒤로 박용운 부임까지 계속 부진하다가 박용운감독부임한 08프로리그 부터 포스트시즌에 다시 출첵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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