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말하지만 내가생각하는 꼼의 장점은

생산력을 기반으로한 압박플레이. 다소손해를 볼지도 모르는 리스크가 큰플레이를 하더라도 이후 전투진형 배치 

그리고 끌어당기는 싸움등으로 이득을 보는 싸움을 지속적으로 유도해내는.

스타1때는 탱크, 스타2에서는 지뢰등등을 생각할수있는데

최근에는 저런플레이가 단 한 개 도 안 보 임.

최지성을 닮아가야됨..

교전컨 마이크로 이런부분 극대화보다도

ㄴ 별로 최지성하고 비슷하다고 말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안함.

둘의 스타일은 비슷해보이나 다소 다름. 아니 생각보다 꽤다름.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느낌

뭔가 안타깝기도하고

너무 틀에박힌것같은 플레이가 문제같음

ㄴ 말그래도 이도저도 아닌느낌이 가장큰문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