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게임판이 고추들천지라도 굳이 변호할 필요는 없음

저기에 이쁜 여자가 아니라 김익근같이 생긴 사람이 진행하는데 저랬어봐.

저새끼 뭐하는 새끼냐라는 말이 제일 많이 나올걸.

여자든 남자든 그건 중요하지 않음.

방송은 실제상황이고 거기서 못하면 못하는거지.

난 솔직히 말해 이런 '눈요깃감'을 두는 필요성조차 못 느끼고 있지만

아예 일말의 기대도 관심도 없기에 그냥저냥이지만

비판 자체가 나오는 걸 피할 순 없음.

1라운드까지는 봐줄 만하다/어느 정도 더 보자

방송, 그걸 자체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통하지 않아야 한다 생각함.

방송분야가 얼마나 넓은데 방송하면 방송분야 다 잘하는건 말이 안되죠
애초에 스포티비가 시킨게 문제라고 하면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