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는 중반에 사폭 없거나 적을 때

타락귀가 대놓고 붙지 못할정도만 뽑고

터진 다음에 다시 뽑으면 안 됨

그마저도 중반 대공을 여왕 포촉으로 하는 저그면

걍 안 뽑는게 답인 듯

공허는 중반~후반까지 강하고 후반~극후반 가면 서서히 줄여줘야됨

거기다 요새 혐영은 여왕 다수 뽑으면서 군숙 -> 포촉 -> 살모사 -> 타락귀
이렇게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는 타락귀 나올 땐 이미 유통기한 다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