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는 재미는 있는데 하기엔 부담스러운 게임임

스1처럼 모르는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자기랑 어느정도 수준맞는 사람과

공방에서 가볍게 부담감없이 즐기면서 

게임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스2는 제대로된 상대랑 게임하려면

래더밖에 없는데 래더는 지면 스트레스가 극에달아서

초집중을 해서 게임을 해야하는데

집중해서 게임 2~3판하고나면 일반인들은 지침

다음판에 또 집중해서 게임하기 부담스럽고

게임은 재밌는데 가볍게 즐길수가 없는게 문제임

한계정에 아이디를 여러개 생성할 수 있으면 래더를

부담감없이 할 수 있을텐데

한계정에 하나밖에 안돼서 더욱더 래더 한게임한게임을

신중하게 해야해서 피로도랑 부담감이 장난아님

차라리 레더 시스템만이라도 스1 그대로 차용하면 안되엇었나

스1시스템대로 하자는건 사실상 걍 공방위주로 돌리잔 거 아닌가

적어도 유즈맵만이라도 스1 그대로 사용햇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듬
아니면 친선전하고 사용자지정게임을 합쳐서 원하는 종족과 한판 뜨게 바꾸던가

확실히 일반인에게는 부담 큰 게임 맞는 듯.
한 10명인가 스2로 꼬셨는데 아직도 스2 하는 친구들은 2명 뿐 ㅠㅠ

지금 래더 그대로 놔두고 공방을 활성화 시키면 스1보다 더 좋은 시스템이 되는거죠

친선전 유저로서 그건 반댈세...

래더가 비슷한 수준으로 서치해주지않음??

ㅇㅇ 래더가 비슷한 수준으로 서치해주죠 그래서 본문처럼 제대로된 상대랑 게임하려면 래더밖에

없다고 했어요 친선전이나 공방은 매우 낮은 하위리거들이랑만 붙다보니깐

재미가 없구요

근데 그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
래더를 뛰면 최대한 적절한 상대 붙여주는데 그거 놔두고
굳이 방파서 불특정 다수를 기다려야만 할 메리트가 없으니.

ㄴ 그게 왜 메리트 없어요 래더할때 같이 부담감 없이 즐기면서 할 수 있는게 가장큰 메리트인데